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직 더 개더링/구역 (문단 편집) == 무덤 == Graveyard 전투나 효과로 파괴된다던지, 희생되거나 버려지는 모든 카드들이 들어가는 장소이다. 지속물이 아닌 순간마법과 집중마법 역시 주문의 해결이 끝나면 무덤으로 들어간다. 공개 구역이므로 앞면이 보이도록 놓아두며 상대와 자신은 얼마든 지, 무덤의 카드를 확인할 수 있다. 손과 전장 다음으로 매직의 중요한 카드 자원 가운데 하나이며 하위 타입으로 갈 수록 오히려 손이나 전장보다도 중요도가 커진다. 이러한 무덤 활용을 아이덴티티로 삼는 건 흑색이지만, 다른 색 역시 무덤에 있는 카드를 이용하기도 한다. 무덤과 관련된 키워드로는 회상, 탈출, 파헤치기 회고, 지하생장 등이 있다. 무덤을 활용하는 대표적인 아키타입으로는 무덤에 있는 지속물을 전장으로 들여오는 리애니, 자기 서고에 있는 카드를 무덤에 쌓는 자밀 등이 있다. 이러한 무덤 활용 덱의 대표주자가 바로 [[드렛지 덱]]. 매직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마저도 생소한 소리일 지 모르나, '''원칙적으로 무덤에는 순서가 있다.''' 카드는 무덤에 들어간 순서대로 쌓이며, 임의로 순서를 바꿀 수 없는 것이 원칙이다. 단 무덤 순서를 따지는 카드는 1998년 [[템페스트 블록]]의 stronghold에서 마지막으로 발매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사실상 무덤의 순서가 전혀 중요하지 않다. 룰북에 의하면 [[템페스트 블록]] 이후의 카드만을 포함하는 포맷(예를 들어 [[모던]], [[파이어니어]] 등)의 경기에서는 무덤의 순서를 언제든지 임의로 바꿀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